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리아 익스프레스 에어 (문단 편집) == 여담 == * 국내선의 경우 주민등록상 [[강원도]]민이거나 강원도 부대 소속 장병은 20% 할인을 진행했다. * [[김해국제공항]]의 경우 [[에어부산]], [[제주국제공항]]에서는 [[아시아나항공]], [[기타큐슈]]에서는 [[일본항공]] 카운터에서 발권, 탑승수속, 수하물 처리 등 업무를 대행했었다. * 반려동물(개, 고양이, 애완조류) 반입이 가능했다. 단, 예약을 해야 했다. * 보유 기재의 기령이 오래되었다는 지적이 있었다. 물론 항공기가 안전한가의 여부는 유지 보수에 달려있지 단순히 기령이 높다고 위험한 것은 아니다. 기체 정비를 원활히 할 능력과 여건이 되면 문제가 없다. 미국에서도 [[보잉 737 클래식]]과 [[MD-80]] 들이 잘만 날아다니고 있고, 심지어 캐나다에선 환경, 기술적인 이유로 40년도 넘은 [[보잉 737 오리지널]]을 손을 봐가면서 아직도 운용중이다. 이전 세대 기종인 [[DC-9]]가 미국의 3대 항공사인 [[델타 항공]], [[아메리칸 항공]] 등에서 최근까지 안전하게 운용되었다. 화물기 영역에서는 [[DC-8]], [[DC-10]], [[보잉 727]] 등의 기재도 현역인 기체들이 있다. * 기내잡지로 항공전문잡지인 에어라이너가 배치되어 있었다. * 실패한 이유 중 하나가 항공기 기종의 문제였는데 항공기 자체에는 문제가 전혀 없지만 탑승객들 입장에선 다른 [[저비용항공사]]의 [[보잉 737]]이나 [[A320]]에 비해서 코리아 익스프레스 에어의 작은 항공기는 영 믿음직하지도 않았고 그것은 곧 안전하지 못하다는 편견까지 생겨 안전하지 못하고 '''"코리아 익스프레스 에어 = 싸구려 항공사"'''라는 인식까지 생겨 기피하고 다른 저비용항공사를 이용하는 상황까지 가버렸기 때문이다. 유독 국내 항공시장에선 동체 후미에 엔진이 달려있거나 프로펠러기를 안전하지 못한 싸구려 비행기라는 인식으로 인해 크게 기피하는 경향이 매우 커서 에어 필립의 사례도 대실패로 끝났으며 터보프롭기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하이에어]]도 현재 적자를 내며 죽을 쑤고 있다. 이 때문에 국내 항공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려면 [[보잉 737]]이나 [[A320]] 이상의 중소형기 도입이 사실상 필수로 여겨지고 있다. * 비상 탈출 시연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있다. [[https://youtu.be/i8ynE9I36K8|#]] * [[에어필립]]에서 인수한 HL8358 기체는 [[오리엔트 타이 항공|에어필립 로고만 지우고 코리아 익스프레스에어 로고만 프린팅해서 운항했었다.]] 2019년 6월 9일 [[마츠모토 공항]]에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레드젯이라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왔다. [[https://www.youtube.com/watch?v=yg7-wAEGwhg]|#]] 동 기재는 2020년 2월 중 리스백 말소. * 김포, 김해, 제주를 운항하지 않기 때문에[* 그나마 김해는 운항했으나 양양발이다.] 수익을 얻기 힘들고[* [[플라이강원]]도 양양국제공항이 허브이나 아직까지는 힘들게 버티고 있다.] 비행기도 작아 승객을 많이 태우기 힘들었던 것도 실패 요인 중 하나다. [[분류:2005년 설립]][[분류:2021년 해체]][[분류:대한민국의 없어진 항공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